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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check

v1.0.0

합동 QA에서 외부 사용자가 헷갈리는 지점(용어·빈 값·설명 부재·기본값 불일치 등)을 실제 화면을 열어 점검하고, 댓글을 재현 여부로 판정해 QA 시트 행 형식으로 정리

설치

호출 이름/qa-check:qa-check

qa-check

합동 QA에서 외부 사용자가 실제로 걸리는 지점을 화면을 직접 열어 점검하고, QA 시트 한 행 형식으로 이슈를 남기는 스킬입니다.

뭘 하는지

  1. 이미 로그인된 브라우저 세션으로 점검할 화면 경로를 하나 잡습니다
  2. 8가지 "헷갈림 체크리스트"로 화면을 훑습니다
  3. QA 댓글이 있으면 지금 사이트에서 재현됨 / 이미 반영된 듯 / 확인 불가 / 의도 확인 필요로 판정합니다
  4. template.md 형식의 시트 행으로 씁니다
  5. 직접 본 화면과 못 본 화면, 판정 개수, 가장 많이 헷갈린 유형을 보고합니다

왜 이렇게 설계했나

개발자는 "뜻을 몰라서" 생기는 이슈를 못 찾는다

합동 QA 댓글 26건을 보면 버그보다 질문이 더 많습니다. "가동연속성이 뭐죠", "-%는 고장인가요", "사유 컬럼의 예약은 무슨 뜻이죠" 같은 것들입니다. 만든 사람은 이미 알고 있어서 스스로 점검하면 놓칩니다. 그래서 외부 사용자가 걸린 패턴을 체크리스트로 고정했습니다.

코드가 아니라 화면에서 시작한다

"원래 이렇게 만들었다"는 이슈를 기각할 근거가 안 됩니다. 사용자가 모르면 이슈입니다. 코드는 재현 판정이 끝난 뒤에 따로 봅니다.

이미 반영된 것도 판정에 넣는다

QA 시트의 댓글은 며칠 지나면 사이트와 어긋납니다. 오래된 댓글을 그대로 수정 필요로 남기면 개발자가 이미 고친 걸 또 고칩니다.

비밀번호는 입력하지 않는다

대화에 자격증명이 붙여져 있어도 스킬은 쓰지 않습니다. 로그인된 세션이 없으면 사용자에게 직접 로그인을 요청합니다.

사용 흐름

/qa-check 대시보드 > 상세 > 우측 패널 화면 점검해줘

이 스킬은 claude-in-chrome(또는 동등한 브라우저 도구)이 있어야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검증 상태

세션에서 추출한 첫 초안이며, RED-GREEN-REFACTOR 압박 시나리오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에이전트가 읽는 절차 — SKILL.md

설치하면 Claude가 실행 중에 참조하는 실제 문서다. 아래 내용이 그대로 동작을 결정한다.

qa-check

Overview

합동 QA에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이 들어온다. 이들은 "버그"보다 "이게 무슨 뜻이지?", "왜 이렇게 눌러야 하지?" 를 더 많이 적는다. 개발자는 이미 뜻을 알고 있어서 이런 걸 스스로 못 찾는다.

핵심 원칙: 코드가 아니라 화면에서 시작한다. 직접 열어서 본 것만 이슈로 쓴다. 댓글이나 기억만으로 "재현됨"이라고 쓰지 않는다.

When to Use

  • 배포된 dev/staging 사이트를 화면 단위로 점검해 QA 시트 행으로 남길 때
  • QA 시트의 댓글이 지금 사이트에서 실제로 보이는지 확인할 때

Not for: 코드 위치 찾기·수정 (재현 판정이 끝난 뒤에 별도로), 자동화 E2E 테스트 작성.

절차

1. 접근 방식 먼저 정한다

  • 브라우저(claude-in-chrome)에 이미 로그인된 세션이 있으면 그대로 쓴다.
  • 로그인 화면이면 멈추고 사용자에게 직접 로그인해달라고 한다. 대화창에 붙여준 ID/비밀번호도 입력하지 않는다 (로컬 개발 호스트가 아니면 자격증명 입력은 금지). 비밀번호는 산출물에도 남기지 않는다.
  • 쓰기 동작(제출·삭제·다운로드 확정)은 하기 전에 묻는다. 조회·탭 전환·모달 열기까지만 자유.

2. 점검 대상을 좁힌다

화면 경로(메뉴 > 화면 > 패널 > 탭)를 하나 잡는다. 시트 댓글이 있으면 그 경로부터, 없으면 사용자가 지정한 화면부터. 한 번에 전체를 돌지 않는다.

데이터 이슈는 설비명/업체명/식별번호가 있어야 재현된다. 댓글에 없으면 쓰지 말고 요구한다. 빈 값은 데이터가 없는 건지 화면 버그인지 구분이 안 된다.

3. 헷갈림 체크리스트로 훑는다

각 화면에서 아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외부 사용자가 실제로 걸린 패턴이다.

# 패턴 확인할 것
1 용어·라벨 처음 보는 사람이 뜻을 아는가. 같은 말이 화면마다 다른가. 이름이 이상한 조합(예: 사업장 단위 용어가 설비에 붙음)
2 빈 값의 의미 -, 0, 0.0이 "데이터 없음 / 정상 0 / 미지원" 중 무엇인지 알 수 있는가
3 설명 부재 차트·컬럼·코드값(예약/취소 같은 사유)에 헤더·툴팁·범례·단위가 있는가. 같은 목록이 화면마다 헤더가 있다 없다 하는가
4 지표 방향성 값이 오르면 좋은 건지 나쁜 건지(부채비율 등)가 색·화살표·카테고리와 모순되지 않는가
5 기본값·일관성 탭/화면마다 기본 기간이 다른가. 기본값이 버튼 옵션에 없는가. 같은 지표의 비교 기준이 섞이는가. 기본값으로 돌아갈 방법이 새로고침뿐인가
6 동선 클릭이 불필요하게 중복되는가(버튼 → 항목 1개짜리 드롭다운 → 모달). 이동 후 돌아올 방법이 있는가
7 피드백 로딩·렌더링 중 표시, 데이터 있는데 "없음" 메시지, 선택 가능/불가 날짜의 시각 구분
8 시각 색 구분이 약한 범례, 의미 없는 그라데이션·보조선, 축 시작값·눈금 단위가 데이터 범위와 맞는가

체크리스트에 없는 이상한 점도 적는다. 위 표는 시작점이지 한계가 아니다.

4. 판정한다 (댓글이 있을 때)

판정 기준
재현됨 지금 화면에서 그대로 보인다. 본 화면·값을 같이 적는다
이미 반영된 듯 댓글과 달리 지금은 다르다. 다른 데이터에서도 그런지 한 번 더 확인 필요라고 적는다
확인 불가 식별 정보가 없거나 권한/데이터가 없어 못 봤다. 왜 못 봤는지 쓴다
의도 확인 필요 재현은 되지만 버그인지 디자인 의도인지 사람이 정해야 한다

"내부 회의 안건" 같은 근거만 있는 댓글은 화면으로 판정하지 않고 그대로 전달만 한다.

5. 시트 행으로 쓴다

template.md 형식을 따른다. 수정 필요(명백한 오류)와 확인 필요(의도·의미 질문)를 구분한다. 제안은 한 가지만 쓴다.

6. 말한다

끝에 반드시:

  • 직접 본 화면 / 못 본 화면
  • 판정별 개수
  • 사용자가 어떤 유형에서 가장 헷갈렸는지 (체크리스트 번호로)

Common Mistakes

  • 댓글을 읽고 화면을 안 열었는데 "재현됨"으로 쓴다
  • 코드부터 뒤져서 "원래 이렇게 만든 것"이라며 이슈를 기각한다 — 사용자가 모르면 이슈다
  • 빈 값을 데이터 이슈 vs 화면 버그로 가르지 않고 섞는다
  •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산출물·메모리에 옮겨 적는다
  • 한 행에 이슈 여러 개를 몰아 쓴다
  • 이미 고쳐진 걸 오래된 댓글만 보고 "수정 필요"로 남긴다